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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물병원 강아지 십자인대 수술ㅣ침대 낙상 후 다리 절뚝임, 노령견·심장병을 앓는 아이 '낭외고정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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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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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해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아이들이 침대나 소파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겪으면 관절에 큰 충격이 가해지게 됩니다.

특히 사고 이후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아예 땅에 딛지 못하고 들고 걷는다면

'강아지 전십자인대 단열'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는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은 직후

다리를 절뚝이거나 들고 걷는 증상이 확인되어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신체검사와, 정형검사 그리고 X-ray 검사를 꼼꼼하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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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의 전십자인대 단열(파열)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십자인대

대퇴골과 경골(정강뼈) 사이에 위치한 X자 모양의 인대로

두 뼈가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어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외상, 퇴행성 변화, 슬개골 탈구 등의 이유로 파열될 수 있으며,

치료를 미룰 경우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파행 증상이 남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 후 빠른 수술적 교정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강아지 전십자인대 단열 교정 수술법 2가지



1. 낭외고정술 (비절골법)

끊어진 전십자인대를 대신할 인공 인대를 무릎 관절 외측에 걸어

경골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수술법.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아 마취 부담이 적어 아이의 몸에 무리가 적습니다.

✅ 인공인대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인대가 늘어나며 재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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